Webtoon No Further a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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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장검을 등에 짊어지고 요마와 싸우는 전사가 나타났는데 클레이모어라고 불리는 소녀의 싸움이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런 인터넷에서 만화를 자유롭게 업로드하는 공간들이 만들어지는 것도 개인 다이어리툰과는 다른 또 하나의 흐름이었다. 초창기 폐쇄적인 웹페이지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디시인사이드, 웃긴대학 등 훨씬 업로드와 활동도 이루어졌다.

줄거리 – 그저 헛간만 되어있을 집 지하실. 그러던 어느날 문득 보니 눈 앞에 있는 것은 던전이었다. 그걸 보는 순간 주인공 ‘사이노 소우헤이’는 거기에 떨어져 있던 책을 통해 던전의 규칙을 알아내고 탐색하기로 한다.

심지어 실제 일상에선 흔한 남자 형제조차도 잘 보이지 않고, 나와봐야 동네 꼬마 어린애거나 남동생 수준이이다. 남자 청소년~청년 캐릭터는 볼 수 있는 작품이 손에 꼽을 정도이고 이렇다 보니 수요층에 맞춰 백합물의 비중도 전체적으로 상당히 크다.

서양 웹코믹은 따로 연재처가 많지 않고 개인 사이트나 텀블러, 블로거, 디비언트아트 등에서 연재하는 경우가 많다.

줄거리 – 부-명성-힘···. 한때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사나이.「해적왕 골드 로저」 그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한마디는··· 전세계 사람들을 바다로 향하게 만들었다.

줄거리 – 나는 날 수 있다! 배구에 매료되어 중학생 시절 최초이자 마지막 공식전에 출전한 히나타 쇼요. 하지만 ‘코트 위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천재 선수 카게야마에게 처참히 패하고 만다.

엘소드 - 루시엘의 메모중 '어둠! 징벌!! 공포!!!'와 하멜 구역의 보스 쉐도우 마스터의 '어둠! 파멸! 죽음!'도 관련이 있을지도.

호평이 많다고는 하는데.. 정말 그 정도인가 의문이 드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서로 자신의 비밀을 숨기고 거짓말을 늘어놓고 서로 착각하는 모습이 킬링 포인트. 개그도 훌륭하지만 전쟁의 상처, 가짜 가족이 점점 소중해지면서 겪는 내적갈등과 인물들의 감정선도 섬세하게 보여줍니다.

밤에는 던전으로 가서 에로 아이템 찾고, 낮에는 그 아이템을 사용해, 여자아이와 잠자리를 가져 레벨을 올린다.

그리고 그런 코미 양과 친구가 된 타다노 군. 점차 마음을 터놓게 된 두 사람은 어떤 약속을 한다. 실실 웃음이 나오다가다도 때로는 따끔하게 가슴을 찌르는 이야기. 중독될 수밖에 없는 커뮤증 소녀의 코미디가 시작된다!!

!!, 용왕이 하는 일!이 작가, 레이블, 일러스트, 출판사까지 웹툰 전부 대놓고 언급되기도 했다. 서술방식 자체에서 라이트노벨 간접광고를 사용하는 셈.